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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홈케어용 제모패치나 셀프왁싱 사용시 피부 자극 주의해야

작성자 미래무역(ip:)

작성일 2017-12-14 13: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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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성비’ 소비 트렌드의 강화로 비싼 병원 시술이나 에스테틱 대신 집에서 스스로 피부 관리를 하는 ‘홈케어 족’이나 ‘셀프 뷰티족’이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홈뷰티 기기 시장은 약 4,500억 원 규모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5조원 규모의 시장이 2020년에는 61조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 피부 트러블 고민에서 클렌징이나 제모까지 다양한 영역에 제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으며, 제모 하나만 따져 봐도 면도기, 핀셋, 제모패치 등 여러 가지 제품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이처럼 홈케어나 셀프뷰티는 저렴한 비용과 편의성을 앞세워 증가하고 있지만 부주의로 인한 부작용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제모 시 면도기를 사용할 때는 털이 난 방향대로 밀어야 피부의 자극을 줄일 수 있다.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제모하면 날카로워진 털이 모낭을 찔러 모낭염에 걸릴 수 있다.  

 

핀셋은 제모 부위가 넓지 않은 곳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털의 뿌리를 집어 단번에 뽑아야 하는데 너무 자주 털을 뽑으면 모근 주변의 피부가 늘어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 제모 크림은 사람에 따라 피부 발진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제모 전, 소량을 피부에 발라 부작용이 없는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다. 제모 테이프는 털의 반대 방향으로 떼어내야 효과적이며, 피부에 자극이 심하게 가는 편이므로 제모 후 보습제 등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켜야 한다. 

 

특히 눈썹 주위는 피부층이 얇고 예민해 제모 시 주의를 해야 한다. 시중에는 특정 부위의 효과적인 제모를 돕는 제품이 출시돼 있는데 디에이치아이 뷰티(DHI BEUATY)는 집에서 간편하게 셀프 왁싱이 가능한 페이스용 제모패치 ‘왁스 스트립’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쉽고 빠른 왁스 스트립 타입으로 원하는 부위에 붙인 후 떼기만 하면 제모가 가능하다. 컨투어 모직 공법을 적용하여 신체 곡선에 빈틈없이 밀착돼 2mm 미세한 털까지 제모할 있고, 시어버터와 베이오일 등 천연오일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도 자극 없이 이용 가능하다. 

 

김현정 기자  press@viva100.com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121200120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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